본문 바로가기

HyoShinHiSpec, 효신하이스펙(주)

지속적인 발전과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.

1:1 상담문의

  • HOME
  • 고객지원
  • 1:1 상담문의

보건복지부장관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정현수 작성일19-12-10 10:33 조회1,375회 댓글0건

본문

불쾌하고 혐오스런 일이에요.
필요한 건 사랑이라고요.
제가 보건복지부장관이 될 때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죠!
잠들기 전 제가 꿈꾸는 일상이에요.
작은 것까지 다 고쳐버릴 거거든요… 식사며 옷이며 공부며 오락이며 체벌들까지 다요.
이런 것들은 최고급 등급을 받는 좋은 고아원들마저 상황이 좋지 못하거든요.
여하튼 그럼 아이들(고아원의 아이들)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.
정말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자랄 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꺾으며 자랐는지 그러니 행복한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만 생각할 수 있다면 가능하리라 봐요.
특히 제 아이들은 비록 제가 어릴 때 행복하진 않았지만 절대 제 아이들만은 어른이 될 때까지 어떤 걱정거리 없이 키울 거에요.
앗, 채플(=예배) 종이 울렸어요… 하느님이 편지 그만 쓰라는 신호를 보내시네요(원문→편지 나중에 다시 마무리 할게요.)
화학 실험실에서 오늘 오후에 돌아와보니까요, 다람쥐 한 마리가 제 차(마시는 차) 탁자 위에 앉아 있지 뭐예요, 아몬드를 맛있게 먹고 있더라고요.
날이 풀리다 보니 이런 훈훈한 방문자들이 종종 들어온답니다, 창문을 열어둬서 그럴 수도 있고요~ ㅎㅎ :)
www.sam-woo.co.kr
*이 부분에 그림 하나가 삽입되어 있습니다.
프로젝트-구텐베르크는 자신들의 문서 안에 있는 이미지파일에 대한 직접 링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.
따라서,
그림을 보시려면 아래의 “프로젝트-구텐베르크”사이트의 『키다리 아저씨』(영문 사이트)의 홈페이지 링크를 일단 한 번 클릭하셔야합니다.
제가 오늘 수업이 없다고 말씀드리면 어제 금요일이라고 생각하실련가요ㅋㅋ
상금(운동회 50미터 달리기 우승했음)으로 산 스티븐슨(영국 소설가 이름. 1850~1894년. ‘스티븐슨’의 사진링크 ▶  )의 책 세트(『보물섬』과 『지킬 박사와 하이드씨』 등등)를 읽으며 어제 금요일 밤을 자분하게 재미나게 보냈거든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